本文へスキップ

여행 / 오사카부

텐노지 동물원

1915년 개원, 1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심형 동물원. 원내 약 11헥타르에 약 170종 1,000마리의 동물을 사육하며, 텐시바·아베노 하루카스 바로 옆에 위치한다.

텐노지 동물원 텐시바 게이트. 북극곰·호랑이·기린 조각상이 걸린 입구

Photo: Sakai Yayoi / CC0 1.0

기본 정보 2026년 7월 8일 기준 · 공식 사이트 확인
접근 방법
텐시바 게이트=Osaka Metro 미도스지선·다니마치선·JR '텐노지역', 긴테쓰 미나미오사카선 '오사카아베노바시역'에서 도보 5~10분/신세카이 게이트=Osaka Metro '도부츠엔마에역' '에비스초역', JR·난카이 '신이마미야역'에서 도보 5~10분
소요 시간
1.5~3시간(천천히 둘러보면 반나절)
요금
어른 ¥800/오사카시 거주 초·중학생 무료, 오사카시 외 초·중학생 ¥200/미취학 아동 무료
영업시간
9:30~17:00(입장은 16:00까지). 5월·9월 토·일·공휴일은 18:00까지 개원(입장은 17:00까지)
휴무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연말연시(12/29~1/1)
공식 사이트 보기 ↗

※ 요금과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볼거리

원내는 '아프리카 사바나 존', '엘리펀트 빌리지', '새들의 세계', '새들의 낙원' 등 동물의 서식 환경에 가깝게 꾸민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간판 동물인 북극곰 '호우짱', 레서판다 '사쿠야', 하마 '테쓰오' 등 이름이 붙은 개체도 많으며, 훔볼트펭귄 무리와 말레이시아에서 온 코끼리도 볼거리 중 하나다. 약 170종 1,000마리라는 규모는 도심 동물원으로서는 상당히 크며, 한쪽 게이트로 입장해 반대편 게이트로 빠져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요금과 관람 요령

입장료는 어른 ¥800. 오사카시 거주 초·중학생은 무료, 시외 초·중학생은 ¥200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개원 시간은 9:30~17:00(입장은 16:00까지)이지만, 5월·9월의 토·일·공휴일만 18:00까지 연장 개원하며 입장도 17:00까지 받는다.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과 연말연시다. 입구는 텐시바 쪽과 신세카이 쪽 두 곳이 있으며, 텐노지역·아베노 하루카스 방면에서 오는 경우는 텐시바 게이트, 쓰텐카쿠·신세카이 먹거리 탐방과 세트로 묶으려면 신세카이 게이트가 동선상 자연스럽다.

1915년부터의 역사

텐노지 동물원은 1915년(다이쇼 4년)1월 1일에 개원해, 이미 110년 이상의 역사를 쌓아왔다. 텐노지 공원의 한켠, 쓰텐카쿠와도 가까운 위치에서 오사카 거리의 변화를 지켜보며 도심 동물원으로서 운영을 이어왔다. 원의 규모와 전시는 시대에 맞게 갱신되어 왔지만, '도심의 오아시스'로서 지역에 뿌리내린다는 점은 개원 당시부터 변하지 않았다.

주변과의 조합 방법

텐시바 게이트를 나오면 바로 잔디 광장 '텐시바'가 펼쳐지며, 카페와 놀이기구도 있어 동물원 관람 후 앉아서 쉬기 좋다. 아베노 하루카스 방면은 도보권 안에 있어 텐노지역의 상업 시설과 묶어 반나절~하루 코스를 짜기 쉽다. 신세카이 게이트 쪽으로 나오면 쓰텐카쿠와 꼬치카츠 가게가 늘어선 거리가 바로 옆에 있어 관람 후 식사 걱정이 없다. 게이트를 걸어서 넘나드는 것만으로 '동물원+공원 휴식'과 '동물원+서민 먹거리' 두 가지 즐기는 방식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입지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사사키 켄타

이 캐릭터라면 이렇게 돌아본다

켄타라면 이렇게 돈다(아이와 함께 반나절 코스)

  1. 10:00텐시바 게이트로 입장. 개원 직후는 비교적 한산하고, 아이의 기력이 넘칠 때 넓은 구역부터 돌 수 있다.
  2. 10:15아프리카 사바나 존으로. 동물의 스케일이 커서 초반에 아이에게서 '우와'를 이끌어낼 수 있다.
  3. 11:00엘리펀트 빌리지에서 코끼리 관람. 체류 시간이 길어지기 쉬우므로 여기서 한번 시계를 확인해둔다.
  4. 11:45'새들의 세계'·'새들의 낙원'을 가볍게 둘러본다. 움직임이 적은 전시는 아이가 지루해하기 쉬우므로 짧게 마무리한다.
  5. 12:30텐시바 게이트로 나와 잔디 광장 카페에서 점심 휴식. 오전 내내 걸은 만큼 여기서 충분히 앉아 기력을 회복한다.